[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진서연이 제주 뉴 하우스를 공개했다.

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선공개] 진서연 제주 뉴 하우스 공개! 다락방에서 새벽 5시 명상으로 시작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한 진서연은 명상으로 아침 루틴을 시작했다. 이어 덕지덕지 팩을 바른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서연은 “온갖 정성으로 달여서 만든 수제 마사지 팩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방으로 들어선 진서연, 달라진 집이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여기는 제가 이사 온 뉴 하우스다”고 소개했다.

붐은 “그곳을 벗어난 건가?”라고 물었고, 진서연은 “그 타운하우스에 다른 집이다”고 답했다. 진서연이 살고 있는 3층 집은 마당부터 3층까지 모두 산방산 뷰로 시선을 모았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