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5월 5일 토리숲에서 진행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홍천꿈나무큰잔치’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어린이들에게 “여러분들이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푸른 잎이 자라나는 5월의 나무들처럼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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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록 의장은 어린이들에게 “여러분들이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푸른 잎이 자라나는 5월의 나무들처럼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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