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용준식․이광재․김광수․황경화 의원은 5월 11일 오후 1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 개회식’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박영록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2년 연속 같은 지역에서 열리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천챌린저 개최로 3×3 농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홍천이 스포츠 거점도시로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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