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윤지가 임신 중에도 운동 태교에 집중했다.

11일 김윤지는 “31주 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윤지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배가 불룩한 김윤지는 무거운 몸에도 완벽한 자세로 놀라움을 줬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