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손연재가 아들의 백일을 축하했다.
27일 손연재는 별다른 말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백일, 이준연’이라고 쓰인 벽 앞에서 아들을 안고 있다. 아들을 품에 안은 손연재는 태어난 지 100일을 맞은 아들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출산한 지 100일밖에 지나지 않았어도 임신 전 완벽한 몸매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