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부대 특성에 맞는 ‘값진 예비군 훈련’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육군 11기동사단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동원훈련을 시행했다.

11사단 관계자는 “지난 3월 동원훈련 시범식 교육과 이번 훈련을 통해 확립된 ‘기계화부대 동원훈련 모델’을 매년 동원훈련에 적용ㆍ발전시켜, 현역ㆍ예비역의 전투력을 합쳐 더욱 강력한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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