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하이라키’ 배우들이 서로를 향한 수식어를 지어주며 케미를 자랑했다.

3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과 배현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하이라키’는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