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 9회초 상대팀의 추격을 허용하는 실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두산은 9회초 한화에게 3점의 추격을 허용해 마무리 김택연까지 투입하며 9-6으로 승리했다. 2024. 6. 13.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