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활동하는 110만 유투버 마츠다 부장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7.12.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