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제28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8월 12일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만해대상 수상자는 평화대상에 국가발전과 복지에 힘쓴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실천대상은 의료·봉사에 앞장선 김훈 일산백병원 교수와 김혜심 원불교 교무가 수상했다. 문예대상은 김용택 시인과 번역가 안선재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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