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이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 1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장성우의 희생플라이 때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 8. 28.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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