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 새마을부녀회(회장 백향옥)는 8일 횡성군 새마을회관에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에 담근 전통 방식의 된장과 고추장을 9개 읍면 차상위계층과 홀몸어르신 등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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