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메이트(주)

전자파 없는 안전한 전기매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점에 슬립메이트(주)(대표 김원선, www.sleepmate.co.kr)가 선보인 신개념의 특수 발열실 전기매트 ‘슬립메이트’(sleepmate)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자리잡은 이 업체는 컨트롤러 생산전문 기업 시스트로닉스의 자회사로 다년간 연구한 끝에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무기질 소재의 특수 발열실(Heating Line)을 사용하여 안전성, 경제성, 편리성이 결합된 ‘슬립메이트’를 개발했다.

슬립메이트(주) 김원선 대표

1세대 전기장판에서 2세대 온수매트에 이어 현재 3세대는 발열섬유를 사용한 온실매트 슬립메이트 시대이고, 온수매트의 불편함과 화재, 전자파를 해결한 제품이며 인공지능 자동온도조절 시스템을 채택한 초절전 전기요 제품으로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기능성 전기매트이다.

슬립메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에 안전한 DC24V용 발열실 사용으로 감전이나 화상, 유해전자파 발생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뛰어난 발열효과와 난방비절감이 있으며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아 숙면에 도움을 주고 건강에 이롭고, 전기효율성이 높아서 한 달에 1000원가량의 전기요금이 발생하여 경제적이며, 가볍고 휴대하기 간편하여 캠핑용 전기장판용으로 적합하고, 무소음이고 물세탁이 가능하며 유연성이 뛰어나 이불처럼 쉽게 빨거나 접을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특수 발열섬유는 대한민국 발명특허 금상을 수상하였고, 건강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약속하는 획기적인 전기매트이고 온열치료용 의료기기 제품 개발과 발열복대 제품출시를 앞둔 ‘슬립메이트’는 가장 안전한 전기매트인 획기적인 신개념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김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획기적인 전기매트 슬립메이트 보급과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미디어팀u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