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 데스티니 차일드 이벤트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스티니차일드는 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공동개발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카드게임이다.

이벤트로는 1월 3일까지 총 14일 동안 8일 이상 출석한 이용자 전원에게 5성 차일드 ‘아리아’와 아리아의 크리스마스 기념 스킨을 지급한다. 또한 추가로 5성 차일드 확정 소환권 및 5200 크리스탈, 180만 골드 등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흐린 뒤 맑음!’ 이벤트를 통해 25일 오후 5시를 기준, ‘맑음’, ‘흐림’, ‘비’, ‘눈’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각 속성별 성장 차일드 및 스태미너, 오닉스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25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눈이 내릴 경우 2000 크리스탈을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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