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겸 작사가인 김광진 특집에 마지막 무대를 맡아 '편지'를 선곡했다.


이날 에일리는 파워풀한 보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 결과 에일리는 427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노래도 일상도 뭐든 즐기는 멋진 에일리의 일상을 만나보자.



노래 연습도 즐기면서 열심히


얼굴 가려도 난 에일리~


여행도 다니면서 힐링해요


섹시한 레드립으로 강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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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일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