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헤이즐넛아메리카논노"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수영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을 하고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수영은 차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수영은 꾸밈 없이 소탈한 모습으로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한편, 지난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2017년 10주년을 맞이하며 올해 완전체 컴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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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