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판빙빙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베이징에 도착한지 3시간만에 또 비행기 타고 떠나요! 이번 비행에서는 잠 잘 수 있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판빙빙은 핑크색 안대를 하고 같은 컬러의 담요를 덮은 채 수면 모드에 들어간 모습이다. 판빙빙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또한 판빙빙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오갔다.


한편 판빙빙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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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판빙빙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