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최강희 감독 \'멋진 경기 합시다\'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가 21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오른쪽)이 경기 전 상대 이기형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7. 5. 21

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