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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이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5라운드 울산과의 경기를 준비하며 그라운드를 응시하고있다. 2017.08.06.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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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이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5라운드 울산과의 경기를 준비하며 그라운드를 응시하고있다. 2017.08.06.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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