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윤후와 준수가 훌쩍 자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후와 이준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13년 1월 시작된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훌쩍 자란 윤후와 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건강하게 자란 윤후와 준수는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지난 2015년 1월 종영된 MBC '아빠 어디가'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윤후와 준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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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