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하정우, 주지훈, 이정재,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김용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은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며 포토타임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