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배우 기은세가 완변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 투어와 함께하는 푸꾸옥 여행. 기여사 여행 이야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줄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 햇빛을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2012년 12살 연상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