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호날두는 수영복을 입고 바위에 기대앉아있다. 완벽한 초콜릿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호날두는 최근 유벤투스 잔류의사를 밝히며, 다음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선수 6명 영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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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호날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