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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SK 루키팀 투수 코치가 2일 문학 한화전을 앞두고 SK퓨쳐스파크의 반려견 강비가 물어다준 야구공으로 시구를 하고있다. 2019.06.01.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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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SK 루키팀 투수 코치가 2일 문학 한화전을 앞두고 SK퓨쳐스파크의 반려견 강비가 물어다준 야구공으로 시구를 하고있다. 2019.06.01.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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