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수로 찍었다기엔 좀 맘에 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뱃살이 쏙 빠져 날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를 통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1일 1식 다이어트 중입니다. 정확히는 6일간 하루 한 끼를 먹고 하루는 온종일 먹습니다. 이 방법은 아직까진 저에겐 효과가 있습니다"라며 체중감량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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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