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주 \'부드러운 미소의 변호사\'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김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왓쳐’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스릴러를 그린다.

2019. 7. 2.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