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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새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윤균상과 금새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일 첫 방영될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01% 명문고 학생들의 위험한 범죄, 이를 쫓기 위해 학교로 잠입한 변호사가 밝혀내는 숨겨진 진실을 다룬 작품이다.
2019. 7. 1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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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새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윤균상과 금새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일 첫 방영될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01% 명문고 학생들의 위험한 범죄, 이를 쫓기 위해 학교로 잠입한 변호사가 밝혀내는 숨겨진 진실을 다룬 작품이다.
2019. 7. 1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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