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스포츠서울]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벌써 추석명절이 다가 왔습니다.

한 해의 절반을 훌쩍 넘기고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라오스에 야구장 건설이 시작되어 정신 없이 지내느라 놓친 부분은 없는지, 소홀했던 부분은 없는지 잘 점검하는 추석연휴로 보내려고 합니다.

후반기의 화이팅~을 위해 에너지 비축도 많이 하시고 가족,친지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만수 전 SK 감독·헐크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