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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유선이 시부상을 당했다.
10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이날 오후 유선의 시아버지가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이다. 현재 유선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선은 지난 2011년 5월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유선은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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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블레스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