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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이사 서덜랜드(오른쪽)가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하나은행 마이샤 하인즈 알렌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려다 공을 놓치고 있다. 2020. 3. 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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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이사 서덜랜드(오른쪽)가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하나은행 마이샤 하인즈 알렌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려다 공을 놓치고 있다. 2020. 3. 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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