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 류중일 감독, 외국인 선수도 이제 다 합류하는데...

LG 류중일 감독이 8일 잠실구장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다 생각에 잠겨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가격리 중이던 LG의 외국인선수 윌슨과 라모스는 각 각 6일과 7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되면서 8일 훈련에 합류했다. LG는 켈리가 9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되면 외국인선수 전원이 팀 훈련에 가세하게 된다. 2020. 4. 8.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