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이스트, 서가대 온 왕자님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뉴이스트가 ‘K-밥 STAR’에 출격한다.

6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뉴이스트는 웹예능 ‘K-밥 STAR’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1일 첫방송한 ‘K-밥 STAR’는 먹방계 대모 이영자와 김숙이 컴백하는 K팝 스타들을 정겨운 시골 농가에 초대, 컴백 성공을 기원하며 맞춤 레시피와 먹방 노하우가 담긴 솥뚜껑 요리를 대접하는 월드와이드 컴백 맛집 콘텐츠다.

앞서 크래비티, 오마이걸이 출연한 바 있다. 이번에는 뉴이스트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자와 김숙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뉴이스트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뉴이스트의 출연이 결정되면서 MC진의 꿈이 이뤄지게 된 것. 뉴이스트 멤버들과 예능 대세 이영자, 김숙이 함께 그려나갈 케미에도 기대가 모인다.

뉴이스트가 출연하는 ‘K-밥 STAR’는 5월 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미니 8집 앨범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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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