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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이유비가 화보 사진을 통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맨즈헬스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 속 이유비는 총 4가지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는, 1960~70년대에 어울리는 미니스커트부터 1980년대 파워수트 의상, 1990년대 스트릿한 느낌의 자유분방한 콘셉트와 마지막으로 2020년 현재 유행하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남&여 의상의 경계가 없는 패션 스타일을 과감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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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의 따르면 이유비는 프로모델 못지않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화보 촬영 내내 촬영장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유비는 출연진이 직접 사용자가 되어 리뷰하는 일상생활 리얼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에 출연 중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맨즈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