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순 사장 교통안전 챌린지. 제공|용평리조트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종합 리조트 용평리조트 신달순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장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해 다수의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및 민관의 참여로 SNS상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신달순 사장은 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팻말을 든 인증사진을 공식 SNS에 공유했다.

신달순 사장은 “‘어머니 품과 같은 대자연공원’ 모나파크(Monapark)의 의미처럼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장착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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