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출산가정 축복꾸러미 후원금 기탁식

[고흥=스포츠서울 조광태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5월 31일과 6월 4일 군청 집무실에서 출산가정 축복꾸러미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고흥군학원연합회, 금산면 번영회장, 금산면 번영회·이장단협의회·새마을부녀회, 고흥문화정육식당에서 총 4백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고흥군학원연합회에서는 다자녀가정 우대 업소로 등록해 학원비 등 저출산 극복에도 적극 동참해 주고 있다.

기탁식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어려운 환경에서의 귀한 아기 탄생 기쁨을 출산 가정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나아가 저출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출산장려 민·관 행복동행 프로젝트에 동참한 의미를 전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이번 사랑의 후원은 ”코로나 19로 지역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단비가 되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역민을 위해 함께 해 주신 후원자 분들이 고흥의 든든한 미래“라고 말하고 ”지역민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흥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욱 더 혼신의 힘을 다 해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9년 1월부터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어 출산장려 민·관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추진 현재까지 출산한 547가구에 출산 축복꾸러미세트와 육아용품 구입을 위한 고흥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도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출산 축하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아기 탄생의 축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