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재성이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한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헤딩을 시도하는 순간 이란 아마드가 발을 높이들어 파울을 범하고 있다. 2022.3.24.
상암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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