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을 꺾고 기뻐하는 남의철, 배지숙 대구시 전 의장과 태왕 노기원 회장로부터 축하를~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 14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60’이 열렸다. 복싱 스페셜매치에서 권아솔을 꺾고 승리한 남의철이 배지숙 대구시 전 의장, 로드FC 대구대회장 (주)태왕 노기원(왼쪽) 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남의철은 권아솔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