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6일(현충일) 대전월드컵경기전에서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을 준비하는 평가전 대한민국과 칠레의 경기 전반 선제골을 터트린 후 잔디에 머리를 박고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2.6.6.
대전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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