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앤의 그녀\' 인소희, 화사하죠~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양=이주상기자] 1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전파로에 있는 자동차업체 오토앤에서 열린 자동차 코팅제 레인드롭 쇼케이스에서 모델 인소희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0년에 모델로 활동한 인소희의 전 직장은 공항 면세점. 173cm의 큰 키와 요정같은 용모로 주변에서 강력하게 권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인소희는 타고난 용모 외에 D컵의 볼륨감으로 글래머러스함을 가미해 차세대 ‘베이글녀’로 떠오르고 있다. 인소희는 올해 유명 모터스포츠 대회인 KSR(코리아 스피드 레이싱)의 모델로 활동하며 서킷에서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오토앤이 출시한 레인드롭은 신기술을 장착한 자동차 코팅제로 업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