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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우상혁 선수, 김도균 대표코치, 소속지도자 이광필 감독, 발굴지도자 윤종형 감독(왼쪽부터)이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 다이아몬드 FINAL 대회’ 육상최초 메달 획득을 위한 출정식 겸 제1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획득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에서 포상금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8. 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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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우상혁 선수, 김도균 대표코치, 소속지도자 이광필 감독, 발굴지도자 윤종형 감독(왼쪽부터)이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 다이아몬드 FINAL 대회’ 육상최초 메달 획득을 위한 출정식 겸 제1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획득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에서 포상금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8. 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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