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꾼\' 배우 이윤지, 오늘은 프리미엄 레이블 덴비와 데이트 하는 날!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배우 이윤지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덴비 포셀린’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크 콘서트의 콘셉트는 ‘더 테이스트 오브 브리티시(The Taste of British)’로 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 포셀린(자기)의 매력과 철학을 담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토크 콘서트는 포셀린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음식과의 조화 등을 스토리로 엮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배우 이윤지 씨가 스토리텔러로 초대돼 영국의 문화와 음악, 음식과 테이블웨어에 얽힌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풀어 내 큰 호응을 받았다. 영국 더비셔 지방에서 탄생한 덴비는 1809년 창업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 뛰어난 내구성 등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크리에이티브 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