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건희, 김영민, 박진영, 김동휘, 허동원.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로 배우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이 출연하며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2. 11. 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