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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 오나라, 성유빈, 장동주, 진선규(왼쪽부터)가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월 개봉 예정이다.
2023. 1. 30.
용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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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 오나라, 성유빈, 장동주, 진선규(왼쪽부터)가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월 개봉 예정이다.
2023. 1. 30.
용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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