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올스타 롯데 노진혁(가운데)이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올스타전 5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안타를 친 뒤 '영장발부'라는 문구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 7. 15.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