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면서 팬에게 유니폼을 던져주고 있다. 2023. 7. 3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