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화천군 사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이웃(위원장:안경식)은 29일 폭염에 지친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남재선 사내면장을 비롯한 희망이웃 위원들은 이날 모두 167가구, 200여명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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