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 감독과 배우 윤균상, 김예원, 연제욱, 배그린이 31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공포영화 ‘치악산’ 시사회를 겸한 기자간담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08.31.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