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태룡 단장(왼쪽)과 인천고 김택연이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2순위 지명이 진행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9. 1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인천고 김태연, 1라운드 2순위로 두산에!
입력 2023-09-14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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