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7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이 11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V리그는 14일 토요일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와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2023.10.11.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