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우성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에서 “명문 우성고등학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멋지게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총 258명의 학생이 뜻깊은 졸업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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